영화 리뷰 : 죽은 시인의 사회 (낭만에 대한 영화)
안녕하세요? 모든 기록입니다. 카아르페에 디에엠 죽은 시인의 사회 (Dead Poets Society)는 미루고 미루다 보게 된 영화입니다. 이전부터 명작이라 들었지만 도무지 손이 닿지 않았던 영화네요. 인생에서도 이런 것들이 많을 겁니다. 미뤄왔던 일에 기꺼이 도전하는 일은 원하는 방향으로 인생이 흘러가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영화 하나 보면서 거창한 말을 하고 있네요. 죽은 시인의 사회는 번역이 잘못된 거라 생각합니다. 죽은 시인의 모임 정도로 해석해야 집단이나 모임을 의미하는 society의 의미가 제대로 해석된 게 아닐까 싶네요. 낭만에 대한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는 낭만에 대한 영화입니다. 인생은 해야 할 일과 규정되어진 전통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안에서 우리는 꼭 돈이 되고 자신의 미래에 ..
영화
2019. 3. 9. 23:52